육영미 기자
시흥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여이 기자]시흥시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연탄쿠폰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가격 인상분을 디지털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가정난방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만 65세 이상, 장애인,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이다. 다만 연탄난로 사용 가구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 가구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7만6천 원이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는 오는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연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031-310-3673)으로 하면 된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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