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위공모제를 본격 추진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공정한 인사행정 확립’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를 공모제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등 총 8개 직위이며, 지원 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시는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고, 능력 있는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민선 9기 공약과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직위공모제는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 추진계획에 따라 접수와 심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오는 7월 20일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투명한 인사 혁신 기조를 시정 전반에 뿌리내려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