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취약계층 대상 노후 콘센트 교체 등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추진 - 7~8월 전기화재 위험 증가 시기 맞아 안전취약계층 대상 예방활동 전개 .. 영구임대아파트, 쪽방촌·고시원 등 300가구 대상 전기안전점검·교육·캠페인 추진 - 화재예방 콘센트 보급·교체, 콘센트 먼지 제거, 과부하 사용 예방 홍보 - 도,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복지관, 관리소 등 협업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운동 -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 병행 추진
  • 기사등록 2026-07-09 09:38:02
기사수정


취약계층 전기화재 예방활동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교육화재예방 콘센트 보급 등 현장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


장마와 무더위로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경기도와 시군을 비롯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한국전기안전공사종합사회복지관사회보장협의체주택관리공단자율방재단상인회 등이 함께 추진한다.


그 시작으로 도는 8일 수원시 우만주공3단지와 성남시 분당청솔6단지 등 영구임대아파트 2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콘센트 청결관리전기화재 예방교육 및 화재예방 콘센트를 보급했다.


또한 7~8월 광명시와 시흥시 소재 쪽방촌·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 100가구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전기안전점검과 콘센트 교체전기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15일은 부천시 자유시장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에서는 콘센트 청결관리문어발식 사용 금지오래된 멀티탭 교체 등 생활 속 전기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경기도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09 09:38: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