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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홍보 캠페인 실시 -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 규제 대상 포함, 시민 인식 제고 위한 집중 점검 진행 - 청소년 이용시설·음식점 등 70여 개소 점검, 금연문화 확산 위한 홍보 병행
  • 기사등록 2026-07-08 1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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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구역 합동점검(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6일 오후 8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새롭게 담배로 규정돼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이를 시민에게 알리고 금연구역 준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보건소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5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행역 일대 복합용도건축물과 음식점 등 금연구역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내 흡연행위와 금연구역 지정·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개정된 담배사업법과 금연구역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조성에 힘썼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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