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협의보상 본격 착수 - 주민 교통편의 위한 ‘찾아가는 도로보상 서비스’ 운영 - 왕숙신도시 연결, 동북부 교통망 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26-07-03 08:40:04
기사수정


진건오남 노선도(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경기도건설본부가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잇는 지방도383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협의보상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4.96km, 사업비 1,046억 원 규모로, 착공 후 4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를 운영, 현장에서 보상 안내부터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등 소유자 227명, 230필지로 총 면적은 약 13만7천㎡에 달한다. 경기도는 사업지를 오남읍 구간, 오남·진건 행정경계~용정2교차로 구간, 용정2교차로~용신교차로 구간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보상을 진행한다.


또한 진건농협 용정지점 3층 회의실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보상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남용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은 “찾아가는 도로보상 서비스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행정 혁신”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업무를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03 08:40: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