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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 피해방지단 운영·예방시설 지원 병행 - “시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
  • 기사등록 2026-07-01 2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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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방지단 운영과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병행하며 집중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36마리를 포획했다. 본격적인 농작물 생육 및 수확 시기를 맞아 피해방지단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근본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울타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한 농가 3개소에 설치 비용을 최대 330만 원까지 지원했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 및 포획 활동을 이어가 시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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