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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원당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로 주민 의견 수렴 - 경계 분쟁 예방·재산권 보호 기대
  • 기사등록 2026-06-10 16: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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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지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 중인 원당2지구에 대해 임시경계점 표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 도면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직접 위치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됐다. 제출된 의견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는 경계 협의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연천군청 종합민원과 지적재조사 담당(031-839-213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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