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새빛돌봄스테이션에 입주한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장안구 영화동에 위치한 ‘새빛돌봄스테이션’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객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65세 이상 고령 퇴원 환자 등 재가 복귀 준비가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과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으로, 최대 60일까지 머물 수 있다. 지난 5월 11일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에는 간호사·운동처방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이 상주하며 건강관리, 운동, 일상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욕실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시공, 의료용 전동침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안전 환경을 갖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성을 높였다.
김 권한대행은 “퇴원 이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며 “새빛돌봄스테이션이 지역 회복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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