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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에어컨 설치 사업 추진 .. 폭염 대응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840가구 대상 고효율 에어컨 설치 지원
  • 기사등록 2026-02-26 1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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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9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 1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에어컨설치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0가구로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현재까지 총 5,959가구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효율 향상에너지 비용 절감복지 서비스 질 향상기후격차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3월부터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자를 접수하고폭염이 시작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접수가 가능한 26개 시군 거주자 중 신청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6개 시군은 용인고양화성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시흥파주김포의정부광주하남군포오산이천안성구리포천양평여주동두천과천가평연천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 위기로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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