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천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홀수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평가로,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천군은 △연천~동두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경원선 개통 대비 노선체계 개편 용역 등 철도 인프라 확충과 연계교통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교통소외지역 버스 신설 △저상버스 도입 △수요응답형 ‘똑버스’ 운영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쉘터 설치 △버스승강장 청소 용역 등 시설 정비를 병행하며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바우처택시 확대 △늘목1리 천원택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일상 이동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소외지역 주민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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