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2월 16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해 도내 체육인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국내외 대회 참가자와 도내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진흥·학교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장은 이날 축사와 함께 우승배 봉납 및 체육 유공단체 표창을 수여하며 체육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동계체전 22연패, 부산 전국체전 종합우승 4연패 등 경기도 체육은 늘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며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보다 선수들의 정직한 땀이 만든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고 위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도민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었고, 경기도를 하나로 묶는 단단한 매듭이 되었다”며 “경기도의회는 선수들이 더 힘차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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