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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계곡 숲길(트레일) 조성사업’ 현장 점검(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탑동동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숲길을 조성하는 ‘왕방계곡 숲길(트레일)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75억 원 규모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구간은 탑동교에서 제3세월교(샘터농원)까지 이어지는 3.6㎞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숲길 조성 ▲휴식이 가능한 거점쉼터 설치 ▲숲길 안전시설물 확충 등을 포함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형 숲길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1월 28일 착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전반을 확인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숲길을 조성해 동두천의 아름다운 자연자산인 왕방계곡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고 없는 시공이 이뤄지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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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1 1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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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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