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니어클럽, 어르신들에게 일과 쉼이 공존하는 힐링의 하루 선사 - '효소풍’ 나들이 통해 여가 복지·정서적 힐링 지원
  • 기사등록 2025-11-13 18:40:30
기사수정


어르신들의 힐링의 하루(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종철)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일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효소풍’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포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1,613명과 교통·의료지원 봉사자 및 관계자 등 총 1,718명이 가을 정취를 즐겼다.


참여자들은 용문사 관광단지에서 점심 식사와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단풍놀이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산책도 하고 친구들과 공연을 즐기며 정말 힐링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철 관장은 “효소풍은 어르신들이 효(孝)와 소통(疏通)의 문화를 느끼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충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효소풍’과 같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참여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복지형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40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노인 공익활동사업 참여 1,3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489명, 공동체 사업단 참여 204명, 취업알선 사업 참여 170명 등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13 18:40: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