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두레농악,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경기도 대표로 출전 - "전통의 울림, 공동체의 힘으로 전국 무대에 선다”
  • 기사등록 2025-08-26 11:37:06
기사수정


의왕두레농악(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 대표 민속예술인 「의왕두레농악」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 영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예술 경연이다.


「의왕두레농악」은 지난해 경기민속예술제에서 성인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인정받아 올해 경기도 대표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00년대 초반 의왕문화원을 중심으로 발굴된 이후, 체계적인 복원과 전승 활동을 통해 의왕 시민의 정체성과 협동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왕문화원은 이번 출전을 기념해 시민응원단 120명을 모집한다. 응원단은 9월 26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경연 현장에서 「의왕두레농악」을 응원하며, 노근리평화공원과 월류봉 등 영동 지역의 주요 문화유적 탐방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전화(031-456-4994)로 선착순 접수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두레농악이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민속예술제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무대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나아가 의왕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26 11:37: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