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헌정사상 최초 '서부지법 폭동 사태' .. 야 "2차 내란 현실화" - 민주,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한 단호한 법 집행 촉구 .. 조국혁신당 "폭도의 사법부 침탈"
  • 기사등록 2025-01-20 07:48:34
  • 기사수정 2025-01-20 09:26:33
기사수정


서부지법 남입-폭동사태(사진=MBC 뉴스)


[경기뉴그탑(수원)=장동근 기자]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에 대해 정치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사법부에 대한 폭동'으로 규정하며, 이 사태를 "2차 내란의 현실화"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사법 체계를 파괴하는, 민주공화국의 기본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라며 용납할 수 없는 폭력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과 사법 시스템을 부정해온 것이 이번 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한 단호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역시 이번 폭력 사태를 "폭도의 사법부 침탈"이라며, 전원 구속수사를 요구했다. 개혁신당은 "민주와 법치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며 비판을 강화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법원 공격은 무장 군인의 국회 침탈과 다를 바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우려스럽고 참담한 상황"이라며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한편, 서부지법 폭동 사태는 정치권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으며, 향후 사법부와 정치권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1-20 07:48: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