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에서 의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국가 브랜드 향상과 미래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들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한국언론연합회와 선데이뉴스가 공동 제정한 권위 있는 상이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돋보여
한 의원은 의왕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입양가정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의왕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청년 참여 활성화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2025년도 의왕시 예산안 분석 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 삶 나아질 때 보람”
수상 소감을 통해 한 의원은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일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작은 변화가 시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것을 체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하고 품격 있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훈 의원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동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