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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일부터 공직자가 대학생에 취업 관련 조언하는 취업준비 잡토링
  • 기사등록 2017-09-28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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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취업준비 대학생을 지원하는 2017잡토링(Jobtoring)’28일부터 실시한다.

잡토링은 (Job)’멘토링(Mentoring)을 합성한 말로 도가 실시하는 취업지원 사업이다. 재직 중인 공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험준비, 면접요령 등 취업관련 조언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도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35명이 멘토로 참여해 경기도 소재 24개 대학 53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928일부터 1231일까지 세 달간 진행된다.

멘토는 전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됐으며, 직렬별로는 행정, 시설, 소방, 전산, 녹지, 공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하다.

멘티는 전체의 80% 이상인 42명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채용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3~4학년 생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잡토링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수험 노하우와 면접 팁, 업무관련 사항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멘토링은 2813, 수원 라마다프라자 그랜드볼룸홀에서 2017년 대학생·공직자 취업 멘토링 데이 행사를 통해 취업 지원 강좌, 취업 성공 사례 발표,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됐다.

박원석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은 멘토 공무원들의 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에 멘티 대학생들의 노력과 고민을 보탠다면 멘티들이 직업 탐색은 물론 삶의 방향을 찾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잡토링은 멘토의 지식기부로 대학생에게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멘토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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