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2일 “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의 씨앗이라는 기대를 갖고 제게 이런 영광을 주신 것 같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2일 오전 자신의 승리가 확실해 지자 캠프에 모습을 드러내고 “오늘 승리는 저 김동연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간절함과 열망이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는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그 씨앗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이 지지자와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2일 오전 6시 47분께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승복의사를 밝히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김동연 후보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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