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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1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일일 확진자가 100명이 넘어가고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감염이 확산되는 등 방역상황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논의를 위해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급격하게 확진자가 증가됨에 따라 의료대응역량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는 위급한 상황임을 반영, 재택치료 및 협력병원 확대 방안, 고위험군 추가 접종 및 소아·청소년 접종 대책, 확진자 증가 및 방역패스 확대에 따른 선별검사 급증 대응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구성된 재택치료 추진단 주도하에 시민들의 재택치료에 대한 불안 해소와 효율적인 확진자 관리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되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되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추진단의 재택치료반과 협력병원인 의정부의료원, 의정부백병원, 성베드로병원이 긴밀히 협조해 재택치료자에 대해 하루 2~324시간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증상에 대한 신속한 처방 및 응급상황 발생 등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통한 안전한 재택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 주문됐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재택치료 확대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아울러, 감염확산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명심하고 소관 시설별 실제적 방역점검 강화, 늘어나는 검사 수요에 대한 적정한 선별검사 방안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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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9 2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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