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자동차 자율주행과 지능형 교통(ITS ) 등 스마트 첨단교통 구축에 주력한다. 특히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여는 등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스마트 첨단교통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는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초청됐으며, 안양시의 스마트교통 뉴딜사업 일환인 자율주행과 ITS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 원장은 국가의 자율주행 정책 및 기술 설명과 함께 자율주행 상용화 및 서비스 분야의 구축단계부터 향후 운영방안까지 안양시의 자율주행 기반 미래교통 추진과 관련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
여기에 최대호 안양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자율주행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상시적인 정보공유와 기술협력,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에 교통연구원의 전문 역량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스쿨존 안전시스템 ▲주차장 공유를 위한 통합주차 관제 플랫폼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적 과제로 다뤘다.
또 ITS 기술들을 활용한 효율적인 교통관리뿐만 아니라 자율 주행 자동차와의 정보연계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서비스 활용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는 등 깊은 관심속에 열렸다.
아울러 민병덕 국회의원 등 세미나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자율 주행 셔틀 시범 운행, 도로 실증지원, 관련 기업육성, 교육체험관 조성 등에 국비 지원 등 각자의 역량을 동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양시의 스마트 첨단교통 구축은 민선 7기 최대호 시장의 체계적인 교통 선진화 구축 공약과 함께 추진되는 단계별 사업으로, 융복합 스마트시티 기반의 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앞서 안양시는 안양형 스마트교통 뉴딜사업 추진과 함께 시의 자율주행 시범사업과 지능형 교통 ITS 구축 등 두 사업을 통해 지난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국·도비 178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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