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SA 등급)에 선정됐다.(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이 큰 일 하나를 또 해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김상돈 의왕시장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SA 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평가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공약 이행완료율,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김 시장은 55개 공약사업 중 35개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20개 공약사업을 정상 추진하는 등 89%에 이르는 높은 공약 이행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이다.
특히 구체적인 공약의 내용과 추진현황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약의 완료, 변경 등에 대해서는 시민정책단의 보고와 승인 절차를 거치는 등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높인 것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의왕포일 청년주택 건립,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지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어린이 도서관 내 실내 놀이터 설치 등의 공약이행을 통해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출중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건립, 포일테크노파크 조성 등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을 통해 의왕시 도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며 “공약 이행평가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더 시민들과 소통하고 협력 하면서 민선7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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