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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시·군별 지역활력화작목 12개 품목 선정 집중 육성
  • 기사등록 2017-08-31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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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18년도에 향후 5~7년간 수도권 먹거리를 이끌 시·군별 지역활력화작목 12개 품목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 중점육성 품목은 고양 방울토마토 안성 양파고추 남양주 아열대 식물 이천 양봉 김포 딸기 광주 시설가지 파주 장단콩 양주 고구마 여주 참외 포천 미니사과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발전특별회계 시도자율편성 예산으로 1개소당 2억원이 지원되며,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에 우량종자, 종묘, 편이장비 등 신기술을 중점 투입해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는 도시소비자와 인접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농산물 판매가 유리하기 때문에 시군별 특성에 맞는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일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시·군과 지역특화품목육성 협의회를 구성해 중장기적 경쟁력을 갖춘 품목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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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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