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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평택시 포승읍 라마다 앙코르 평택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기업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평택시는 경기도내 외국인투자단지 8곳 중 62.5%5곳이 소재하고 있으며, 도내 가장 오래된 평택 포승단지를 포함해 90년대 조성된 4개 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 소재 주요 외투기업 13개사 임원과 조정아 경기도 국제협력관, 정상균 평택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환경 분야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두 시간 가량 이어진 간담회에서 외투기업 임직원들과 경기도-평택시 관계자들은 평택 소재 외투기업의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외투기업이 일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정아 국제협력관은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기도 차원에서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평택시 관계 부서와 함께 세부적으로 검토해 처리 및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애로사항 처리를 위한 추가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외투기업 애로사항은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259-6521)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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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7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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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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