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15개 시·군에서 총 44개의 농촌마을 자율공동체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농촌마을 공동체 사회적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율 공동체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촌마을 공동체 사회적 활동 지원사업’은 읍·면별 5명으로 자율적으로 구성된 마을 공동체가 마을 내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폐기물 수거작업을 위한 활동비(월 16만9,000원) 및 공동체 운영비(월 80만원)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공동체를 평가해 인센티브(활동비의 30∼50%)를 추가 지급한다.
총 사업비는 5억 2,400만 원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5월부터 농촌지역 내 논·밭, 도로법면, 임야 및 하천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폐농기계, 폐농약용기 등을 수거하고, 수거한 폐기물을 판매한 비용은 마을공동기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031-8008-4454) 또는 각 시·군 농업부서(15개 시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농촌마을 공동체 사회적 활동 지원사업은 농촌 공동체의 사회적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농촌지역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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