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이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구리시 제공
[경기뉴스탑(구리)=이윤기 기자]구리시가 생활SOC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28개 추진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공원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구리시는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승남 시장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SOC사업 발굴과제에 대한 대응전략 등을 담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 날 발표된 28개 사업은 구리시의 시정방침에 맞는 보육, 공원, 체육시설 을 중심으로 하되 하나의 기능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복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복합화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에 대처해 지난 1월 조정아 부시장을 단장으로 생활SOC사업 추진단을 출범했다.
안승남 시장은“생활SOC 사업은 전국 지자체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와 같은 새로운 선도 분야를 적극 발굴해 중앙부처 시범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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