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토요 임산부의 날 운영 모습=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의 토요 임산부의 날 운영이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워킹맘을 위한 토요 임산부의 날’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에게 임신 중 건강관리 지원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준비를 돕고 나아가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번 ‘토요 임산부의 날’에 산전검사, 영양제 지원, 유축기 대여 등 임신 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를 통한 1:1 무료 건강상담도 실시 예정이다.
‘워킹맘을 위한 토요 임산부의 날’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오전 9시부터 12시)에 덕양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실시되며, 오는 3월부터는 ‘토요 모유수유클리닉’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75-4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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