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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순 동장이 독거 어르신을 위로하고 있다=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 보산동장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두천시 보산동 윤영순 동장은 지난 8일 지난달에 이어 취약계층 가정방문을 이어나갔다. 이번 방문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날 방문한 곳 중 한 노인은 가족관계가 해체되어 30년이 넘게 자녀들과 연락이 없이 지내 명절에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으며, 다른 노인도 자녀가 한명 있지만 멀리 살고 있어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고 있는데, 직접 동에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차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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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1 1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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