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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 모습=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가경인지방통계청 고양사무소와 여성취업지원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고양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23일 경인지방통계청 고양사무소 통계분야의 일자리연계를 통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경인지방통계청 고양사무소는 통계조사에 필요한 현장조사인력수요 정보제공과 인력양성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취업지원 상담을 통해 통계조사 관련 업무에 진출할 여성들에게 필요한 직무교육 및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두 기관은 2013년부터 업무협력을 통해 매년 통계청 현장조사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해 경력단절여성 400여 명을 통계조사원 활동으로 연계했고, ·업 행사인 호호성공페스티벌’, ‘호호여성취업박람회 통계조사원이라는 직종을 홍보하고 채용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이광주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통계 데이터의 중요성과 역할이 더해지고 있어, 취업 및 산업동향 등의 다양한 요구에 따른 통계조사가 늘어남에 따라 고양사무소 역시 통계조사원 채용분야 및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고 임시조사원 외에도 공무직 채용을 점차 늘림으로써 질 높은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을 것이며, 이에 유혜림 센터장은 최저임금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여성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나고 센터의 강화된 교육과 컨설팅으로 맞춤형 인재 배출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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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1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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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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