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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업무 협약식 모습=구리시 제공


[경기뉴스탑(구리)=이윤기 기자] 구리시치매안심센터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치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리시7일 시 보건소에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구리시장애인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매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만 60세 이상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12회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기억 청춘 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비 약물적 치료를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와 타인과 교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기를 늦추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장애인은 치매를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관련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인과 그 가족이 치매로 인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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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8 1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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