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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르신이 백학사랑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 백학사랑택시 사업이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학면 지역특성상 버스 배차 시간이 길고, 주요 도로와 떨어진 교통취약지역 저소득층의 교통편의를 지원하고자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 중인 백학 사랑 택시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사업을 확대해 이어갈 계획이다.

백학사랑택시는 수급자, 저소득층, 홀로사시는 어르신 등 교통 불편 계층에 대해 백학콜택시와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하여 콜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 동안 백학 사랑 택시사업으로 56명의 어르신이 교통편의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고령의 만성질환자거나 거동이 불편해진 혼자 사는 저소득계층이다.

사업비는 전액 백학 사랑 더하기후원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120명의 후원자들이 매월 또는 지정기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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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4 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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