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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전달식 모습=구리시 제공


[경기뉴스탑(구리)=이윤기 기자]구리시 공직자들이 취약 계층에 사랑의 전기장판을 기탁해 화제다.

구리시 공직자 봉사 단체인 힐링풋 봉사단이 지난 118()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기장판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힐링풋 봉사단이 설을 앞두고 구리시 전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것으로 시청 3층 민원상담관실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최애경 보건소장, 박용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임종선 힐링풋 봉사단 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이날 힐링풋 봉사단은 29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전기장판은 센터에 등록된 중증 정신질환, 노인 우울 및 자살 기도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 40여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공직자로서 지역 어르신을 섬기고 정신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펼치는 힐링풋 봉사단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건강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종선 힐링풋 봉사단 회장은 어르신들의 발을 만져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면 몸은 조금 피곤해도 기분은 너무 좋다.” 라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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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1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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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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