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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광고물 정비 모습=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불법광고물 제로화 시대를 천명하고 나섰다.

파주시는 불법광고물 제로화 시대를 열기 위해 2019년 불법광고물 테마정비를 추진한다.

 

2019년 첫 테마로는 도로변 및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되는 에어라이트(풍선광고물)를 선정해 1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집중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불법광고물 테마정비는 2009년부터 시행돼 올해까지 11년째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만의 특수시책으로 에어라이트, 입간판, 개학기 학교주변, 버스정류장, 건물현수막 등 매월 중요도에 따라 테마를 선정해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정비를 추진해왔다. 작년 한해 테마정비로 현수막, 에어라이트, 벽보·전단 등 불법광고물 총 14만건을 정비하고 과태료 19천여만 원을 부과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파주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파주시와 읍면동 17개반이 365일 휴일 없이 불법광고물을 단속 정비해 작년 한해 현수막, 벽보·전단, 불법간판 등 불법광고물 총 628만여건을 정비하고 48천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해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와 읍면동간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좋은 파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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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5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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