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치매자조모임 사전교육 모습=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치매와의 전쟁으로 치매자조모임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6일 치매를 처음 진단 받은 어르신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최문성 신경과 전문의(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와의 궁금증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치매를 처음 진단받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어려움을 감소시키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교육은 치매를 질병으로 이해하고 치료에 대한 계획을 알리는 1부와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를 돕는 실질적인 내용이 담긴 2부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의사를 밝힌 가족은“치매 진단 후 의사와의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다고 하니, 치매라는 질병 앞에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