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흥선권역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진제공 :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국장 정승우)는 4월 7일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흥선두레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김○○어르신(77세, 의정부1동)댁에 도배, 장판 시공을 지원해 드렸다.
이번에 선정된 김○○ 어르신은 심장질환으로 심장박동기 부착 수술을 받고, 현재 혈압, 당뇨, 갑상선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남편 역시 대장암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어 부부 모두 신체적,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 의정부고등학교 출신‘청운봉사회’에서 추진하였으며 어르신들의 깨끗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리고자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어르신은 “겨울이면 외풍이 심해 도배지에 곰팡이가 핀걸 보면서도 속만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변할 걸 보니 너무 좋다”며 함빡 웃음을 지었다.
정승우 흥선권역동 국장은 “앞으로도 매월 1가구씩 선정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드리는 등 따뜻하고 신속한 현장 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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