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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주거안정 서비스<사진제공 : 의정부시>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에서는 49일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살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에게 이사 서비스를 지원했다.

 

사례관리 대상자인 최씨(, 48)는 몸이 불편하여 근로를 하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청장년 1인 가구로 약 29년을 반 지하에서 거주하였다. 주거지 내부는 매우 낡고 채광상태가 불량했으며, 결로로 인해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있어 거주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에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최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자활근로에 참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LH임대주택 신청, 보증금 마련을 돕는 등 주거지 이전에 필요한 전반적인 진행을 최씨와 함께했으며, 사회봉사국민공모를 통해 의정부시준법지원센터 자원봉사자를 연계하여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주거지 이전을 적극 지원 하였다.

 

최씨는 몸도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어떻게 이사를 진행해야할지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생활이 안정되면 오늘 느낀 이 따뜻함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데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정승우 권역국장은 앞으로도 흥선권역의 소외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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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0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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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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