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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자국<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돼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 노출에 주의하고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이 있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해 발열,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긴팔, 긴바지 등으로 피부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외출 후 반드시 목욕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허리, 무릎 뒤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의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살피고 진드기에 물린 자국과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첨부된 사진 참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031-940-5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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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0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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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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