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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다산2동 사랑의 걷기대회 참가자들<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걷기연맹 다산2동지회(회장 양범석)에서 주관한 9회 다산2동 사랑의 걷기대회가 지난 7일 도농천과 왕숙천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걷기대회는 가운지구 중앙근린공원을 출발하여 도농천과 왕숙천 산책로를 따라 수석교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1,000여 명이 넘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아이 손을 꼭 잡고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과 친구와 함께 참여한 학생들, 산책삼아 걸음하신 어르신들이 만개한 봄꽃 아래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슬로라이프, 생활이 되다라는 남양주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아름다운 봄꽃이 가득 피어있는 5km 구간의 걷기코스의 끝에 주민들을 맞이한 것은 걷기연맹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으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사랑의 걷기대회는 지역주민들이 사랑하는 하나의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양범석 다산2동걷기지회장은 아홉 번째를 맞는 다산2동 사랑의 걷기대회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소통에 이바지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고, 박용호 다산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산2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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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9 1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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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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