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학습 멘토링 재능기부에 참여한 어린이들<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4월 8일 민락동 소재 북카페 북스토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 재능기부활동을 시작으로 드림하이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딛었다.
드림하이프로젝트란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아동만을 위한 자원봉사자, 민간기관, 기업 등 상시 모집·발굴하여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연계 협력하는 것이다.
이번 학습 멘토링 활동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협력 사업으로 매주 둘째·넷째 일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2시간씩 학습 지도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학습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호원고등학교 이조은 학생은 “장래희망이 선생님인데 좋은 기회에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 다른 봉사활동보다도 더 책임감이 생기면서 앞으로의 학습 멘토링 활동이 굉장히 떨리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현재 북 스토리 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봉사자들에게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처럼 이번 학습 멘토링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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