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민락 2지구 내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4월 7일 민락 2지구 내 무지개 지역아동센터(대표 이동훈)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무지개 지역아동센터는 부용마을 3단지 26명의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단지내 커뮤니티 공간을 리모델링해 이전‧개소한 것으로, 개소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시의원, 관계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무지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아동들의 안전한 보호와 체계적인 학습지도, 아동 위생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아동지원 서비스를 수행해 왔으나, 협소한 공간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다.
김봉선 LH부용마을3단지 관리소장이 단지내 커뮤니티 공간을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번에 부용마을3단지 어린이들에게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방과 후 돌봄 수요가 많은 민락 2지구 내 지역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희망차고 밝은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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