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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거리 상담 모습<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고세희)’20181차 검정고시 시험일인 지난 7일 의정부 소재 송양고등학교 시험장을 방문하여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합으로 진행된 이날 찾아가는 거리 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거리 상담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과 대화하며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건강검진 서비스 및 기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안내하였다.

 

한편 이날 실시된 20181차 검정고시에는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 중 20여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에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고사장까지의 교통 편의를 제공했으며, 점심식사를 준비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도시락도 제공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 상담, 체험 활동, 직업 체험, 동아리 활동, 검정고시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는 419()에는 검정고시를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춘천으로 봄 소풍(기차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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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9 1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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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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