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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데이 운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대한적십자사 오남·크낙새봉사회와 영훈운수는 7일 오남읍 진주아파트 관리사무실 앞에서 지역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짜장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연 2회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맛있는 식사와 온정을 전하기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오남·크낙새봉사회와 영훈운수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하여 1,000그릇의 짜장면을 즉석에서 조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짜장면으로 점심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주말마다 집에서 혼자 식사를 해서 적적했는데 이렇게 이웃주민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니 음식도 맛있고 사는 재미가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사 오남·크낙새봉사회 관계자는 매번 짜장면행사를 할 때마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더 큰 마음의 선물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2, 3차 짜장면데이 행사를 준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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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9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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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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