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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8채무 없는 안성 선포식을 갖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지방채 525천만원을 전액 조기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언론인브리핑을 통해 지방채 조기상환 추진경과와 조기상환으로 인한 효과 등을 설명하고 이어 황은성 안성시장이 직접 농협은행 안성시청출장소를 방문 지방채 잔액 52억 여원을 상환하였다. 이로서 안성시는 지난 해 연말 원금기준 5178천만원에 이르던 지방채를 단 7개월 만에 전액 조기상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융기관을 방문 지방채 상환을 마치고난 황 시장은 곧 바로 시청 현관에서 열린 채무 없는 안성 선포식에서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오늘의 채무제로 실현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이라는 지방자치의 엔진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의회 권혁진 의장은 "창업수성(創業守成)"이라는 사자성어를 들며 계속해서 채무제로 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36일 안성시의회와 2017년 지방재정 운영계획 합의식을 갖고 추가 확보한 보통교부세를 지방채 상환에 활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지난 5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방채 상환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였다. 이 후 5월 말 공도읍청사 신축 차입금 잔액 12억원을 상환완료하였으며 6월 말에는 하수도BTO사업 해지지급금 차입액 4498천만원을 모두 갚았다. 시는 남아있는 지방채 잔액 525천만원을 28일 조기상환함에 따라 채무제로시대를 열었다고 선포했다.

발행

연도

사 업 명

차입원금

채무잔액

차입처

기 간

조기상환일

합 계

57,980

51,780

2009

공도읍청사 신축

6,000

1,200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10.10.31.~

‘17.10.31.

2017.5.30.

2009

교부세 감액 지원

7,000

5,600

NH농협

‘14.03.10.~

‘24.09.09.

2017.7.28.

2016

하수도BTO사업

해지 지급금

44,980

44,980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16.12.20.~

‘24.10.31.

2017.6.30.

<</span>1. 2016년말기준 안성시 지방채 현황 및 조기상환일>

- 지방채 원금 및 약 63억원 이자상환 부담 해소 -

시는 이번 지방채 조기상환을 통해 기존 2024년까지 상환계획 중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0억원이 넘는 이자를 포함 총 약 63억원의 이자부담을 경감할 수 있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약 100억원에 이르는 원금상환 부담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시는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지방채 상환 예산을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곳에 투입할 수 있어 행정서비스 수준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도 정책기획담당관은 지방채 전액 조기상환은 행정적으로 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도 큰 의미가 있는 재정운영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한 기초가 더욱 튼튼해졌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는 당초 연말 즈음 채무 조기상환이 실현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보다 이른 7월에 조기상환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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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8 1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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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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