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농기원, 농업관측 워크숍 … ‘새해 농가경영 계획수립’
  • 기사등록 2017-12-11 08:36:42
기사수정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업관측 연구결과와 내년 재배의향면적 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농업관측 워크숍11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생산자 패널 농가(800)중 지역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농업인, 공무원 등 90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쌀, , 고구마, 포도 등 4개작목에 대한 농업 관측정보를 2회 제공한데 이어 내년에도 농업관측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재배의향면적 전망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발표된 내년도 전망에 따르면, 경기도 재배의향면적은 벼 1.5%, 0.7%, 고구마 8.6%, 포도 4.1%가 각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쌀 소비 감소, 타 작목 전환, 가격하락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연구결과 발표도 마련됐다. 고려대 안병일 교수의 쌀 관측정보 분석 및 2018년 전망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진홍 연구사의 콩 관측정보 분석 및 2018년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서홍석 연구위원의 고구마 관측정보 분석 및 2018년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미성 연구위원의 포도 관측정보 분석 및 2018년 전망으로 진행됐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향후 수급 및 산지 쌀 가격여건에 따라 농가가 경기도 관측정보를 이용해 합리적인 재배작목 선택 및 재배면적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기원은 지난 5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 단위에서 쌀, , 고구마, 포도 작목을 대상으로 농업관측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영농 전 재배의향면적과 수확기 예상 생산량 조사를 통해 농가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2-11 08:36: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