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7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열고 공약실천계획을 시민과 공유하며 본격적인 공약 이행 행보에 나섰다.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8기 연임으로 별도의 인수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약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기구다. 평가단은 임기 동안 공약 실천계획 검토, 이행평가, 변경·조정 심의 등 공약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생병원 별관동 개원 ▲미군공여지 반환 및 피해보상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 분양 ▲GTX-C 노선 연장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설 ▲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핵심 공약사업과 2027년 완료 예정 사업의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정책환경 변화와 재정여건을 반영한 8개 공약 변경·조정안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
시는 평가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실천계획”이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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