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계절물품 지원 (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7월 22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남 계절안심 더돌봄’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하남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한국가스공사의 사회공헌 후원금 500만 원으로 마련한 차렵이불 세트 60개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에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이불·패드·베개로 구성된 차렵이불 세트로, 고령·장애·만성질환 등으로 침구 관리가 어려운 가구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물품 전달 과정에서는 생활환경 점검과 추가 돌봄 필요 여부도 함께 확인해, 필요한 경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지원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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