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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도청 방문 - 공업물량 확보·신청사 조기추진 협조 요청 - “절박한 심정으로 협조 구해”
  • 기사등록 2026-07-23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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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현안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상단 좌측사진 왼쪽), 고은정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상단 좌측사진 오른쪽), 김미숙 제2부의장(상단 우측사진 오른쪽), 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하단 좌측사진 왼쪽), 김강식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장(하단 우측사진 왼쪽)(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22일 경기도의회와 도청을 직접 방문해 공업물량 확보와 원당 신청사 건립 조기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민 시장은 오전에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안광률 민주당 대표의원을 만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그는 “고양특례시는 멈춰 있던 시간을 털어내고 새롭게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도와 도의회의 협조와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주택실장, 도시개발국장,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도청 실무부서를 만나 ▲공업지역 물량 대체지정 ▲K-컬처밸리 정상화 ▲고양시청 신청사 원안건립 등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를 뚫고 산업시설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육성하기 위해 공업지역 물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백석업무용 빌딩은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 육성의 요람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원당 신청사 조기추진을 위해 인허가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장님이 직접 도청을 방문해 현안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사업 추진의 절실함과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경기도와 고양시 모두에게 유익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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