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건설교통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가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7월 20~21일 양일간 회의를 열어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을 부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이어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도교통연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교통공사 등 소관부서와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민선9기 경기도가 재정 구조를 점검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힌 만큼 SOC사업 예산 삭감 우려가 있다”며 “도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필수 인프라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건설·교통 분야는 단순한 이동 기능을 넘어 도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연결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당부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건설·교통·철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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