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 대회(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경기도가 7월 21일 평택시 구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어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수산물 유통·가공 등 수산업 분야에서 경영을 담당하는 인력을 뜻하며, 해양수산부와 광역지자체는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발해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수협 조합장,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유공자 포상, 수산자원보호 결의문 낭독, 어울림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업경영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적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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