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남읍 팔현계곡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과 불법 옥외영업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지난 16일 실시된 점검은 행락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품위생 법령 준수 여부와 영업장 면적 임의 변경을 통한 불법 옥외영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음식점 25개소 중 5개소가 영업장 면적을 임의로 변경해 영업한 사실이 적발됐으며, 시는 해당 업소에 대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위생과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식품 안전과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영업과 위생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성수기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식품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설기준 미준수 등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