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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자활근로사업 경제적 선순환 모델 제시 - 취업·창업 연계 자립지원 체계 구축 - 타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지는 성공 사례
  • 기사등록 2026-07-21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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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기업 더 건강하개의 펫푸드 생산 현장 모습(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사업분야 다변화와 완성도 높은 운영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자활의지를 가진 저소득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 규모와 내실을 다져 매년 성장하고 있다. 6월 말 기준으로 ‘시장진입형사업단’ 5곳과 ‘사회서비스사업단’ 6곳 등 총 11개 사업단에서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또한 ㈜희망나름 등 5곳의 자활기업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특히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특화사업과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은 강원 홍천, 충북 청주 등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졌다. 청년 자활사업단 운영 사례와 ‘밥과함께라면’ 브랜드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용인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예비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1차 시범사업기관으로서 자활근로자의 역량에 맞춘 사업단 개편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자활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자활브랜드를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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